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벨 M1886 (문단 편집) === 영화 === * [[미이라(1999)|미이라]] 초반부 하무납트라에서 프랑스 외인부대와 유목민 군대와의 전투에서 등장한다. 특이하게도 이 작품의 르벨 소총은 관형 탄창을 쓰지 않고, 한 발씩 약실에 수동 장전하는 모습을 보인다. 이는 실제 북아프리카에 주둔하던 프랑스군이 더운 날씨 때문에 관형탄창에서의 폭발 사고가 너무 자주 일어나서 탄창 부분을 없애고 한 발씩 장전해 사격하도록 했던 것을 표현했다. 아무튼 이 느려터진 장전 덕분에 떼거지로 밀려오는 유목민 기병대에게 저지력을 갖추지 못하고 전멸한다. 그런데 시기가 1926년인데 주둔지에 중기관총이나 경기관총 하나 배치하지 않은 것은 의아한 부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